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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뉴스룸 출연. 손흥민 인터뷰

건강한뉴스 2021. 1. 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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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뉴스룸 출연. 손흥민 인터뷰

배우 박서준 님이 JTBC의 뉴스룸에서 손흥민 선수를 인터뷰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100골 기념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절친으로 알려진 박서준 님이 출연한 것입니다. 박서준의 소속사(어썸 이엔티)는 12일 손흥민 선수가 배우 박서준에게 직접 인터뷰를 요청했고, 박서준 님이 이를 흔쾌히 수락해서 언택트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박서준은 서울의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에서 질문하고, 손흥민 선수는 런던의 토트넘 훈련장에서 대답하는 영상 인터뷰 방식입니다.

 

 

JTBC는 박서준 뉴스룸에서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를 단독 진행한다고 알렸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아시아인 최초로 토트넘 100골 기록, 유럽무대 150골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박서준 뉴스룸 손흥민 단독 인터뷰는 JTBC의 뉴스룸과 네이버 SPURS TV에서 방송됩니다.

 

 

 

 

박서준 뉴스룸에서 박서준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100골, 유럼 150골의 의미"를 물었고, 손흥민 선수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신기록을 세운 게 영광", "기록이라는 것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다른 선수가 빨리 깨 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박서준 뉴스룸에서 손흥민 선수는 "왼발 슈팅이 오른발 슈팅보다 정확성이 좋고, 오른말 슈팅이 왼발 슈팅보다 파워가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으며, "찰칵 세레머니는 그 장면을 캡처해 저장하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기 시작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서준 뉴스룸에서 손흥민 선수는 '차박손 대전'에 대해서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을 비교하는 것에 대해서 손흥민 선수는 "제가 300골을 넣어도 선배님들의 업적을 뛰어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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